부용찬-김광국-윤봉우-신영석-전광인-타이스-문성민,'영광스런 베스트7'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06 17: 09

6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7상을 수상한 삼성화재 부용찬, 우리카드 김광국, 한국전력 윤봉우, 현대캐피탈 신영석, 한국전력 전광인, 삼성화재 타이스(대리수상 유광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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