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이재영,'꽃다발이 무거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06 17: 05

6일 오후 서울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7상을 수상한 흥국생명 김수지와 이재영이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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