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시작전 이대호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이대호,'거인의 캐치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6 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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