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훈련소 근처에서 가수 김형준 그룹 더블에스301 멤버 김형준이 입소 전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형준,'환한 미소로 경례, 잘 다녀오겠습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6 1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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