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제니 몰린X제이슨 빅스, "둘째아이 갖겠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4.06 10: 26

 배우 제이슨 빅스와 제니 몰린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
5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유에스위클리는 "제니 몰린과 남편 제이슨 빅스가 둘째 아이를 갖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2008년 결혼한 이 부부는 2014년 2월 첫째 아들 시드를 출산한 바 있다. 제니 몰린은 "집에 있는 아기 용품을 다시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니 몰린은 영화 '아마추어 나이트' '익스트랙디트', 제이슨 빅스는 '아마추어 나이트' '글래스루츠' '아메리칸 파이' 등에 출연했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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