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허당 수사관은 어디?"..'김과장' 정혜성, 캔디걸 변신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7.04.06 08: 05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과장'의 배우 정혜성이 생기발랄 캔디걸로 완벽 변신했다.
정혜성은 최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비비드한 컬러로 입술을 물들인 캔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번 촬영은 레드 오렌지, 라즈베리 등의 선명한 색감과 마치 사탕을 베어 문 듯 탱글탱글하게 반짝이는 윤기를 강조한 메이크업 화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브론즈빛 오렌지 컬러 아이라인과 달콤한 라즈베리 입술을 매치해 화사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애시 브라운 음영 눈매와 오렌지빛 레드 입술로는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정혜성의 뷰티 화보는 6일 발간된 '하이컷' 19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nyc@osen.co.kr
[사진]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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