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영자 "박혜진 아나, 배우 박지영 동생인 줄 몰랐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4.06 00: 23

 '택시' 이영자가 박혜진과 박지영이 자매인 줄 몰랐다고 했다. 
5일 밤 12시 2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배우 박지영, 아나운서 박혜진 자매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박혜진씨가 그냥 아나운서인줄 알았지 박지영씨 동생인줄 몰랐다"고 했다.

이날 박혜진과 박지영은 이영자 오만석을 위해 꼬막비빔밥을 준비했고 함께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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