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머리 자르러 왔어요” 유진 딸 로희, 바가지머리 변신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4.05 17: 23

유진이 딸 로희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돌아기 #로희의일상 머리 자르러 왔어요~”, “많이 컸다 우리 딸~! 머리도 잘 자르네~! Good job Lohee~!!!”, “#24개월딸 #머리자르기 완성~! 원하던 바가지머리 삘 좀 나오네 이제~”라는 글과 함께 로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머리 자르기 전 애교를 부리는 로희의 귀여운 모습과 파란 가운을 입고 가만히 앉아 머리를 자르는 로희의 모습, 머리를 다 자르고 바가지 머리 스타일로 바뀐 로희의 깜찍한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한편 기태영, 유진 부부는 딸 로희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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