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2차전이 우천 연기됐다. 시즌 첫 우천 연기.
한편 이날 전국에 내린 봄비로 인해 프로야구 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 rumi@osen.co.kr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우천 취소 전광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5 1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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