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야구 레전드 박재홍 등장에 이연수 "설렌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4.04 23: 28

 '불청' 야구 레전드 박재홍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박재홍이 출연했다. 전성기 시절 불멸의 국가대표 3번 타자, 그는 현재 야구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야구팬인 이연수는 "지금 해설가로 계시지 않아요?"라며 근황을 알고 있었다. 또한 "예전에 신인왕 받지 않았냐"라며 "설렌다"고 전했다. 

rookero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