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 패션쇼에 참석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dreamer@osen.co.kr
미란다 커, '런웨이는 나의 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04 21: 1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