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baik@osen.co.kr
치어리더,'각선미 여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4 19: 55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