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주먹 불끈! 내가 해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4 19: 49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만루 한화 강경학이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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