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몸에 볼 맞으며 또 만루 찬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4 19: 43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2,3루 한화 최진행이 타석에서 NC 선발 최금강이 던진 볼에 맞으며 주자 만루가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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