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익 진정시키는 주희정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4 19: 42

4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2쿼터 작전타임 삼성 주희정이 크레익을 진정시키고 있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