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신본기,'나이스 더블 플레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4 19: 32

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1,2루 대니 돈을 병살로 처리한 박세웅이 신본기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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