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좋아! 만루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4 19: 11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를 마친 한화 선발 배영수가 미소지으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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