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배영수,'입술 꽉 깨물고 파워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4 18: 47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서, 한화 선발 배영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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