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미란다 커, '한껏 뽐내는 레드의 매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04 1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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