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시연, '깊게 파인 네크라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04 17: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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