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동건 측 "'7일의 왕비' 제안 받고 검토중"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4.04 12: 11

 배우 이동건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출연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OSEN에 "'7일의 왕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이정섭 PD가 연출을, 최진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의 후속작으로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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