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백선생' 측 "교민 위해 美 간다..신청자 접수 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4.04 11: 57

'집밥 백선생3' 팀이 미국에 뜬다. 
tvN 관계자는 4일 OSEN에 "'집밥 백선생3'가 미국 LA 교민들을 위해 특집을 마련했다. 홈페이지에서 교민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백선생과 네 제자 모두 6월에 미국에 가서 촬영해 방송분은 7월에 전파를 탄다"고 알렸다.
이는 '미국 LA 냉장고 파먹기 특집'이다. 앞서 '백선생' 백종원은 신청자들의 집을 방문해 냉장고에 묵힌 재료들을 갖고 새로운 요리를 탄생시킨 바 있다. 

'집밥 백선생3'은 백종원이 제자 윤두준, 양세형, 남상미, 이규한에게 요리 팁을 전수하며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레시피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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