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아바타2', 올 가을 촬영 시작.."최대한 빨리 끝낼 것"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4.04 10: 04

 영화 ‘아바타2’(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촬영이 가을부터 시작된다.
3일 오후(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아바타의 속편 제작은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배우 시고니 위버는 이날 뉴욕 휘트비호텔에서 열린 스크리닝 심사에서 “우리는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것은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레이스 어거스틴 역을 맡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앞서 4개의 모든 ‘아바타’ 영화의 대본이 완성됐고 배우 샘 워싱턴과 조 샐다나가 시고니 위버와 함께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팬들은 ‘아바타2’가 2018 년 개봉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한 바 있다.
이에 위버는 “관객들의 인내가 보상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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