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개막전, 2회말 2사 텍사스 오도어가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오도어,'선취 솔로포 다같이 만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04 0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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