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노을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비는 3일 자신의 SNS에 노을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비는 "오랜만에 만난 노을"이라며 노을과 함께 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뒷모습에서도 느껴지는 비와 노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와 노을은 JYP의 원년 멤버로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비는 SNS를 통해 "노을, 콘서트, LG아트센터, 5월 19일~21일, 죽임, 나도감, 완전기대, 갑시다"라는 해시태그로 노을 콘서트 홍보에 나서며 의리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비는 최근 영화 '엄복동' 출연을 확정했으며, 노을은 5월 열리는 단독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mari@osen.co.kr
[사진] 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