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감독, '대니, 파이팅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03 20: 39

3일 오후 인천 계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챔피언결정5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3세트 현대캐피탈 대니가 득점에 성공하며 최태웅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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