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계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챔피언결정5차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현대캐피탈 대니가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의 강타를 블로킹으로 막히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대니, '블로킹 득점에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03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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