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2쿼터 밀러와 이종현이 리바운드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 baik@osen.co.kr
밀러-이종현,'우린 같은 편이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3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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