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3일 오후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 패션쇼 참석 및 홍보차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하며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미란다 커, '여전한 베이글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03 1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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