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센터 A스튜디오에서 열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연습실 공개행사서, 박은태와 옥주현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박은태-옥주현,'즐거운 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3 1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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