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와 신현빈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권상우-신현빈, '케미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03 1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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