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 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구 크래프트 나비스코, 총상금 270만 달러,한화 약 32억원) 최종라운드, 1번홀 렉시 톰슨이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렉시 톰슨,'출발이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03 08: 1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