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신 골프미녀 미셸위,'독특한 퍼팅 자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03 07: 02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 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구 크래프트 나비스코, 총상금 270만 달러,한화 약 32억원) 최종라운드, 1번홀 미쉘위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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