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박인비,'ANA 인스퍼레이션 트로피를 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4.03 06: 29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랜초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 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구 크래프트 나비스코, 총상금 270만 달러,한화 약 32억원) 최종라운드, 1번홀 유소연과 박인비가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