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톡투유’ 출연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100회를 맞이해 게스트로 출연한 박하선과 함께 100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박하선은 1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 것에 대해 “너무 평소에 잘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영광이었다”며 “사실 남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출연하게 됐다. 사실 그분이 굉장히 나오고 싶어 했었는데 촬영 중이어서 제가 대신 나왔다”는 소감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톡투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