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2쿼터 문태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문태영,'차바위 앞에 두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2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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