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최성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최성훈,'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2 1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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