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황선홍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02 16: 52

2일 오후 전주 종합운동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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