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오늘 안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02 16: 45

2일 오후 전주 종합운동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데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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