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이보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이보근,'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2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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