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철,'반드시 틀어막아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2 15: 59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2루 넥센 선발 신재영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금민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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