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2 15: 39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2사 주자 1루 넥센 김하성 타석에서 1루 주자 서건창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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