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김치우,'양보 없는 공중볼 다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02 15: 35

2일 오후 전주 종합운동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에델과 서울 김치우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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