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호수비에 살았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2 15: 30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2사 2루 로사리오를 외야플라이로 처리한 김명신이 글러브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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