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선두타자 윤석민이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윤석민,'오늘 팀 첫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4.02 1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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