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최진행만 잡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2 14: 57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로사리오의 땅볼을 송구 받은 오재원이 2루에서 1루주자 최진행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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