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경기' SK 와이번스와 kt wiz의 경기, 2회말 SK 선두타자 정의윤이 솔로홈런을 때리고 그라운드에서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솔로포 정의윤,'맞아도 기분 좋아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02 1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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