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경기' SK 와이번스와 kt wiz의 경기, 2회말 kt 포수 장성우가 수비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545일 만에 포수로 선발 출전' 장성우, 포수마스크 고쳐 쓰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02 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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