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작전 오재일과 정근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오재일,'정근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4.02 11: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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