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남궁민 "'김과장' 시즌2? 당연히 내가 할 것"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4.01 21: 38

 배우 남궁민이 종영한 KBS 2TV '김과장' 시즌2에 대해서 밝혔다. 
남궁민은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평생 잊지못할 작품이다"라며 "4개월만에 첫 휴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즌2를 한다면 당연히 제가 출연할 것이다"라며 "하지만 같은 출연료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농담을 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연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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